EU Green Deal (유럽 그린딜) : “모든 규정의 출발점”
"2050년 탄소 중립”. 이 목표 하나를 기준으로 아래 모든 규제가 만들어졌습니다.
👉 즉, PPWR, ESPR, DPP, CBAM 모두 같은 목적성 아래 정책 방향을 펼치고 있는 친환경 규제들입니다.
💬 "PPWR이 중요하다는 건 알겠는데, 우리 제품까지 해당되는 건지 모르겠어요."
💬 "ESPR, DPP… 용어가 너무 많아서 뭐부터 봐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규제 시행까지 아직 시간 있으니까, 좀 더 지켜봐도 되지 않을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2026년 8월 12일, PPWR(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이 본격 시행됩니다. 포장 구조를 바꾸고 소재를 전환하는 데 최소 6개월~2년이 걸린다는 점을 감안하면, 지금 이 순간이 사실상 마지노선입니다.
게다가, PPWR 하나만 알아서는 부족합니다. EU는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이라는 거대한 정책 아래, 포장재를 넘어 제품이 만들어지는 순간부터 폐기되는 순간까지 모든 것을 요구하는 규제들을 동시에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EU 환경 규제의 핵심 내용과, 지금 당장 우리 브랜드가 챙겨야 할 실무 대응 전략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PPWR, ESPR, DPP, CBAM — 처음 보면 다 따로인 것 같지만, 사실 하나의 큰 그림 안에 연결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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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 탄소 중립”. 이 목표 하나를 기준으로 아래 모든 규제가 만들어졌습니다.
👉 즉, PPWR, ESPR, DPP, CBAM 모두 같은 목적성 아래 정책 방향을 펼치고 있는 친환경 규제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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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1차 규제로, 가장 먼저 대응이 필요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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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입장에서는 가장 큰 구조 변화가 필요한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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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규제가 아니라 ESPR 실행을 위한 필수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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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철강, 알루미늄 등 탄소 집약 산업부터 시작해 점차 확대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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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PPWR) → 제품(ESPR) → 증명(DPP) → 비용(CBAM)
PPWR = “아무 포장이나 사용할 수 없다”
ESPR = “제품 설계 기준이 강화된다”
CBAM =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 비용이 발생한다”
결국, 포장 기준이 먼저 바뀌고 → 제품 설계까지 확장되며 → 이를 충족하지 못하면 비용 부담으로 이어집니다.
친환경 패키지 원스톱 솔루션, 리스튜디오가 각 규제에 대해 핵심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
“2026년 8월 12일, '포장재 규제'가 당신의 수출 길을 결정합니다.”
PPWR(Packaging and Packaging Waste Regulation)은 EU가 발표한 '포장 및 포장폐기물 규정'입니다.
한마디로: EU 시장에 들어오는 모든 제품의 포장지를 "덜 쓰고, 다시 쓰게" 만들라고 법으로 강제하는 것입니다.
왜 무서운가요? 예전에는 '권고(지침)' 수준이었지만, 이제는 어기면 즉시 벌금을 부과하고 통관을 막아버리는 '강력한 법(규정)'으로 격상되었습니다.
누가 해당되나요? 식품, 화장품, 전자제품 등 EU로 물건을 보내는 모든 수출 기업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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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접촉 포장재의 PFAS 함량이 규정 기준치(개별 PFAS 25ppb 미만, 총합 250ppb 미만, 총불소 50ppm 미만)를 준수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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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에서 포장재의 안전성 입증을 요구할 때 제시할 기술문서(TD)가 준비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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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배출 표시를 아직도 국가별로 따로 사용하고 있나요? EU 표준 라벨로 통일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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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의 단순화 (Simplify)
핵심: 여러 재질이 섞인 복합 소재는 재활용 관점 최하 '낙제점'입니다.
실행: 단일 소재(Mono-material)로 전환하거나, 누구나 쉽게 분리할 수 있는 구조로 재설계하세요.
2️⃣
빈 공간 최소화 (Fit-to-Size)
핵심: 2030년부터 택배 박스 내 빈 공간이 50%를 초과하면 규제 대상입니다.
실행: '공기 반 제품 반' 포장은 이제 끝났습니다. 제품 크기에 딱 맞춘 커스텀 박스와 효율적인 완충재 활용이 필수입니다.
3️⃣
PCR 원료 공급망 확보 (Secure PCR)
핵심: 재활용 플라스틱(PCR) 함량 수치가 곧 제품의 경쟁력이 됩니다.
실행: 단순히 소재를 바꾸는 고민을 넘어, 고품질 재생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는 파트너를 미리 확보해야 합니다.
4️⃣
EU 통합 라벨링 적용 (Standardize)
핵심: 국가별로 제각각이었던 분리배출 표시가 EU 공통 기준으로 통일됩니다.
실행: 수출 국가마다 라벨을 따로 제작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바뀐 EU 표준 가이드에 맞춰 패키지 디자인을 업데이트하세요.
— 에코디자인 규정
“제품 설계 단계에서 수출 가능성이 결정됩니다.”
ESPR은 제품의 설계 단계부터 내구성, 재사용성, 수리 가능성을 갖추도록 강제하는 규정입니다.
한마디로: "한 번 쓰고 버리는 제품은 이제 그만!" 제품의 수명을 늘리고 자원 효율을 극대화하라는 법입니다.
핵심 도구, DPP: 제품의 모든 정보를 담은 디지털 신분증인 DPP(Digital Product Passport) 도입이 의무화됩니다. 소비자는 QR코드만 찍으면 제품의 성분과 탄소 발자국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누가 해당되나요? 섬유, 철강, 알루미늄, 타이어부터 가전제품까지, 거의 모든 물리적 제품(식품·의약품 제외)을 EU에 수출하는 기업이 대상입니다.
- 디지털 제품 여권
"ESPR이 '규제'라면, DPP는 그 규제를 통과하기 위한 '신분증'입니다."
ESPR 요건을 갖췄다면, DPP를 통해 이를 공식적으로 증명해야 합니다!
작동 방식: 제품 포장재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하면 제품의 원료 출처, 탄소 배출량, 재활용 비율, 폐기 방법 등 전 생애주기 데이터(LCA)가 투명하게 공개됩니다.
실무적 의미: 이제 "우리 제품은 친환경입니다"라는 말만으로는 부족합니다. 패키지 위에 찍힌 데이터가 당신의 제품을 증명해야 합니다.
[PART 1. ESPR 규격 : 지속 가능한 제품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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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수명을 인위적으로 제한하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구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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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 시 특정 모듈만 분리해 수리·교체 가능한 설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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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 시 소재별로 쉽게 분리·재활용 가능한 단일 소재 중심 설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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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금지 화학물질 및 농도 기준을 준수하고 있나요?
[PART 2. DPP 이행 : 디지털 기반의 이행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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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 수급부터 제조까지 전 과정의 탄소 배출량을 수치화(LCA 측정)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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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에게 수리 매뉴얼이나 부품 정보를 디지털로 제공할 준비가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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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징 레이아웃에 DPP 연동을 위한 디지털 영역을 확보했나요?
1️⃣
제품의 생애주기 설계 (Longevity)
핵심: '계획적 구식화(일부러 수명을 짧게 만드는 것)'는 이제 불법입니다.
실행: 부품 교체가 용이한 구조로 재설계하고,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여 내구성을 높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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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P(디지털 제품 여권) 인프라 구축
핵심: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제품 패키지에 QR코드가 부착되어야 합니다.
실행: 제품의 소재 정보, 탄소 배출량 등을 데이터화하고 이를 패키지 디자인에 반영할 공간을 미리 확보하세요.
3️⃣
투명한 공급망 데이터 확보
핵심: 자사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원재료 공급처의 환경 데이터가 필요합니다.
실행: 협력사로부터 환경 인증 및 성분 데이터를 수집하는 프로세스를 정립하세요.
— 탄소국경조정제도
“탄소를 얼마나 배출했는지”가 수출 가격을 결정합니다.
CBAM(Carbon Border Adjustment Mechanism)은 EU가 도입한 탄소국경조정제도입니다.
한마디로: EU로 수출하는 제품에 대해 생산 과정에서 배출된 탄소만큼 ‘비용(관세처럼)’을 부과하는 제도입니다.
왜 무서운가요? 이제는 제품 가격만이 아니라, 탄소 배출량까지 포함된 ‘실질 가격’으로 경쟁해야 합니다.
누가 해당되나요?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탄소집약 산업 중심 수출 기업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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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제품의 탄소 배출량을 수치로 설명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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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과정별 배출량(스코프 1, 2)을 구분해 관리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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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료 공급처의 탄소 데이터까지 확보되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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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요구 기준에 맞는 CBAM 보고 체계가 준비되어 있나요?
1️⃣
탄소 배출량 산정 (Measure)
핵심: 탄소 배출량을 모르면 비용을 통제할 수 없습니다.
실행: 제품 단위 기준으로 생산 공정별 탄소 배출량을 수치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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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 데이터 확보 (Collect)
핵심: 탄소는 혼자 줄일 수 없습니다.
실행: 원재료 및 협력사로부터 배출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 체계를 구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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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AM 보고 체계 구축 (Report)
핵심: 데이터가 있어도 “보고”하지 못하면 의미 없습니다.
실행: EU 기준에 맞는 보고 포맷과 내부 프로세스를 사전에 설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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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품목 및 CN코드 확인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전력, 수소 등 대상 품목 확인
정확한 CN 코드 매칭 필수
연간 수입량 50톤 이하 → 면제 (단, 전력·수소 제외)
1️⃣
전구물질 및 공정 경계 설정
원부자재 및 전구물질 스펙 확보
제품별 생산 공정 범위(시스템 경계) 정의
2️⃣
배출활동 정보 수집
전구물질 총 투입량, 제품 생산량, 배출계수(직·간접) 확보
3️⃣
내재배출량 산정
수입량 × 고유내재배출량(직·간접 합산)
복합제품: 실제값 80% 이상 필수, 기본값(default) 최대 20%만 허용
4️⃣
보고서 작성 및 검증
수입량, 총 내재배출량, 간접 배출량, 원산지 탄소 가격 포함
2026년부터 연간 신고, 기한 9월 30일
제3자 검증 필수 + CBAM 인증서 구매·제출 의무
PPWR부터 ESPR, DPP, CBAM까지.
지금 EU 환경 규제가 빠르게 확대되면서 어디서부터 준비해야 할지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규제 대응은 단순한 법 준수가 아니라, 패키지와 탄소 데이터 관리에 따라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입니다.
이제는 소재는 따로, 데이터는 따로, 디자인은 또 따로 진행하는 방식으로는 대응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리스튜디오는 친환경 패키지 기획, 개발 R&D, 패키지 디자인, 생산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B2B 원스톱 솔루션입니다.
PPWR, ESPR, DPP, PFAS, CBAM 및 수출 규제 대응과 친환경 패키징, 탄소 저감 ESG 리포트까지 한 번에 준비해보세요!
A. 재활용이 어려운 플라스틱 트레이와 비닐 포장재를 페이퍼 몰드 및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대체하여, 브랜드의 탄소 배출을 실질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친환경 패키지 전환을 통해 ESG 대응과 환경 규제 대응까지 동시에 가능합니다.
2026년 8월부터 적용되는 EU의 PPWR 규제 대응의 파도 속에서 성공적인 친환경 전환을 도와드립니다.
A. 해외 수출에 필수적인 글로벌 규제 대응의 파고 속에서 고객사들의 빠른 친환경 전환을 도와드리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춘 패키징 전환, 지금 바로 리스튜디오 전문가와 1:1로 상담해 보세요. 개발 비용과 시간을 아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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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단순 제조사, 소재 개발사, 디자인 에이전시가 아닙니다. 친환경 규제 대응 컨설팅, 친환경 소재 개발 역량부터 패키지 디자인, 생산, ESG 리포트까지 친환경 패키징의 전 과정을 통합 제공 가능한 원스톱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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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과거에는 친환경 소재 채택만으로 충분했으나, 이제는 제품 전 생애주기에 걸친 환경적 가치를 객관적 데이터로 입증하고 검증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야 합니다. 즉, 제조 역량을 넘어 제품의 환경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시하는 능력이 시장 진입의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A. 아니요, 기준은 생산일이 아니라 'EU 시장 출시(Placing on the market) 시점'입니다. 8월 12일 이전에 한국에서 생산했더라도, 통관을 마치고 EU 시장에 유통되는 시점이 8월 12일 이후라면 규정을 준수해야 합니다. 따라서 재고 물량과 선적 일정을 지금부터 미리 체크하셔야 합니다.
A. 기존의 품질과 기능 중심 전략을 넘어, 제품의 생애주기 정보를 디지털화하여 입증하는 ‘데이터 자산화’ 전략으로의 전환을 요구합니다. 이제는 제품의 우수한 스펙보다, 그 가치를 디지털 제품 여권(DPP)에 담아 투명하게 증명해내는 역량이 시장 진입의 절대적인 기준이 됩니다. 아무리 혁신적인 제품이라도 DPP 시스템을 통해 데이터를 공개할 수 없다면 규제 장벽을 넘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주식회사 리베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