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튜디오, ‘2026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자율성장형 최종 선정

친환경 패키지 디자인 단계부터 소재 선정, 양산, ESG 리포트 검증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솔루션 ‘리스튜디오’를 통해 PPWR 규제 대응이 필요한 기업 지원
리스튜디오, ‘2026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자율성장형 최종 선정

✅ 2026년 스타일테크(Style-Tech) 유망기업 8기’ 최종 선정

친환경 패키지 솔루션 기업 리베이션(REVATION, 대표 이민성)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스타일테크(Style-Tech) 유망기업 8기’의 자율성장형 트랙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성장지원 프로그램은 패션, 뷰티, 라이프스타일 산업에 디지털 기술과 신소재를 융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혁신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국가 사업이다. 지난 2024년 6기 유망기업으로 선정됐던 리베이션은 그간의 고도화된 기술력과 시장 성과를 인정받아, 기존 1~7기 선정 기업 중 우수한 역량을 가진 기업의 맞춤형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자율성장형’ 트랙에 또 한 번 이름을 올렸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자율성장형 선정을 통해 리베이션은 기업별 성장 계획서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전폭적으로 이끌어내며 필요한 성장 자금을 확보했다. 리베이션은 해당 자금을 자사의 친환경 패키징 원스톱 솔루션 ‘리스튜디오(RESTUDIO)’의 친환경 신소재 R&D 및 기술 공정 고도화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뷰티·패션 영역을 넘어, 패키지 전환 가속화가 필요한 다양한 산업군으로 친환경 지원 범위를 적극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글로벌 시장은 유럽연합(EU)의 포장재 및 포장폐기물 규제(PPWR) 도입 등 탈플라스틱 및 탄소 규제 장벽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국내 수출 기업들의 친환경 패키지 도입이 시급한 생존 과제로 떠올랐다. 리베이션은 디자인 단계부터 소재 선정, 테스트, 완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One-Stop) 솔루션 ‘리스튜디오’를 통해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환경 규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경영(ESG)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민성 리베이션 대표는 “스타일테크 유망기업 연속 선정은 리베이션이 축적해 온 클린테크 역량과 산업 전반에 미치는 친환경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라며, “이번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계기로 리스튜디오의 친환경 소재 개발 역량을 한층 더 고도화하여, 패션·뷰티뿐만 아니라 패키징 전환이 필요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친환경 체질 개선을 이룰 수 있도록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리베이션은 리스튜디오 원스톱 솔루션 플랫폼을 중심으로 탄소 배출 저감 기술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고, 이종 산업 간의 친환경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여 국내외 친환경 패키지 시장의 표준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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